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

추천 가젯

귀여운 43개월 공주의 엄마 & 한국나이 35살 & 섬유업계 복귀

 오랜만의 글쓰기이다.  임신이 안되어 그렇게 슬퍼하고 슬퍼하던 나는  이제 4돌을 4개월 앞둔 귀엽고 사랑스러운 딸을 가진 엄마가 되었고,  그리고 2024년 2월 1일 4년 만에 섬유 업계로 복귀하여, 김 대리가 되었다.  만 나이 이제 34살을 앞두고, 나는 노화를 인생 처음으로 느낀다.  사실 몇 달 전부터 기력(?)이 예전 같지 않음을 느끼고  또 요새는 얼굴 피부 컨디션이 전과 같지 않음을 느낀다.  좀 전에 회사 화장실 거울에 내 머리를 보는데 흰색으로 갈변하고 있는 머리 한올을 발견했다. 슬프다 노화여 ,,,

최근 글

과테말라에서의 첫 수술 - 복강경 수술했던 이야기

21/NOV/2018

(시간 빠름 주의) LAGO ATITLÁN / 아띠뜰란 호수를 마지막으로 간지도 반년이 되었다

MY OWN APT. / MAKING A CONTRACT ON 20/OCT.

BASIC SPANISH / 스페인어 기초 Introductions

추천하고 싶은 Office Tool

20살 마지막 가을 - 내가 좋아하는 것

한국에서 살고 싶지 않은 이유